2015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금탑산업훈장 수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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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5-29 오후 6:01:35 | 조회수 | 8827 |
swbae@dyelc93.com | 작성자 | 관리자 | |
발췌 : 한국경제신문외 ◆삼성 청소기 만드는 대영전자 임 대표와 함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백서재 대영전자 대표는 1993년 직원 8명과 함께 제조업을 시작했다. 이후 22년간 생활가전 제품과 부품사업에 주력했다. 핵심 부품인 전원솔루션과 발광다이오드(LED) 등을 생산하고 있다. 완제품으로는 자체 브랜드로 공기청정기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대영전자가 만든 로봇청소기는 삼성전자 브랜드로 팔리고 있다. 2006년 95억원이던 매출은 2012년 514억원, 지난해 725억원으로 급증했다. 연구개발 투자와 도제식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의 결과라고 백 대표는 설명했다. 고용도 창업 때 8명에서 지난해 197명으로 늘어 작년 광주광역시로부터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12년 2000만달러 수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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